안녕하세요 브랜디입니다. 오픽치고 온지는 좀 됐어요. 사실 오픽은 후기가 워낙 많아서 굳이 내가 후기를 남겨봤자 사람들이 보려나 싶었지만 뭔가 주변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오픽을 나처럼 친 사람은 없는것 같아서.. 긴장을 한건지 성격이 그런건지 남들은 안하는 짓만 하고 온것 같더라구요 에구구.. 오픽에서 욕해도 괜찮냐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(저도 그랬습니다, 연습하다보면 shit~ 정도는 자연스러운 내 영어..)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저도 어느정도 비속어 사용했구요, 아 목말라진다 옆에애들 안시끄럽지? 등등.. 쓸데없는 소리들 다 했는데 AL은 나와서요. 채점에 감점요소가 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. 뭔가 나같은 사람들은 나처럼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제가 오픽 공부한 방법, 실제 시험장에서 저질렀던? 토크..